내 입맛에 맞는 케첩·소스 만든다…하인즈 '소스 기계' 화제

출처=인스타그램(muckleshootcasinoresort), 틱톡(freeman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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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에 맞는 케첩·소스 만든다…하인즈 ‘소스 기계’ 화제

케첩 등 소스에 다양한 맛을 섞어 원하는 소스를 만들어주는 맞춤형 '소스 기계'가 화제입니다.

미국 식품 기업 하인즈(Heinz)에서 개발한 이 기계의 사용법은 케첩, 마요, BBQ, 랜치, 머스타드 등 기본 소스를 선택합니다. 할라피뇨, 치폴레, 버팔로, 마늘 등 추가 소스를 더하면 기계가 즉석에서 맞춤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맛의 강도도 조절할 수 있어 2,000가지 이상의 조합이 가능합니다.

현재 이 기계는 야구장, 카지노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하인즈는 사용자의 선택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소스 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