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중소기업우수제품]곳간 '레인지후드 보조장치 팬플러스'

곳간 레인지후드 보조장치 팬플러스
<곳간 레인지후드 보조장치 팬플러스>

곳간(대표 천봉우)은 조리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미세먼지를 없애는 레인지후드 보조장치 '팬플러스'를 선보였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집안 내 음식 냄새나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주방에서 조리시 나오는 유해가스는 암을 유발할 정도로 위험하다.

레인지후드 입구 가리개라는 특허로 유명한 팬플러스는 조리시 발생하는 음식 냄새 및 연기에 포함된 유해가스, 실내 미세먼지까지 배출한다. 기존 레인지후드를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냄새 및 유해가스가 집안으로 퍼지기 전 발생 즉시 배출한다. 설치 기사를 부르지 않고 쉽게 레인지후드에 탈부착할 수 있어 이동이 용이하다.

곳간은 2017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여러 테스트를 거쳐 2020년 레인지후드 보조장치 팬플러스를 개발했고, 2020년 한국 발명진흥회로부터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천봉우 대표는 “팬플러스는 누구나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활용도와 효과가 탁월하다”면서 “DIY 조립 방식으로 부피가 적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에도 용이해 수출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