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45.3%... 스릭슨, KPGA 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

스릭슨 투어 밴. 사진=스릭슨
<스릭슨 투어 밴. 사진=스릭슨>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7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에서 골프볼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

KPGA가 주관하는 3개의 공식 투어(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챔피언스투어)가 2022년 상반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스릭슨 골프볼은 7월 KPGA 투어에서 45.3%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7월 한 달 동안 KPGA 공식 투어에서 총 376명의 선수들이 스릭슨 골프볼을 사용했고, 2위 브랜드는 369명(사용률 44.5%)이 사용했다.

스릭슨은 한두 명의 스타 선수보다 많은 선수들이 스릭슨 골프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 박인비, 전인지, 이민지 등 스타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KPGA 공식 투어에서 활동하는 모든 선수를 후원하는 전방위 지원에 힘을 싣고 있다. 프로 선수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선수도 후원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유현준은 스릭슨과 함께 한국 대표로 국내외 무대를 누빈다.

스릭슨은 선수들에게 골프용품과 서비스를 지원은 물론 제품 개발 시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 개발에 활용한다. 김재윤 던롭스포츠코리아 마케팅팀장은 “8월 이후에도 KPGA 공식 투어 골프볼 사용률 1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