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코디자인(대표 오수환)은 스마트아이웨어 펑키라이언 브랜드로 무테 선글라스 '굿윌 1003'을 출시했다.
마히코는 스페인어로 '마법'이라는 의미다. 굿윌 1003은 NY나이론 소재 렌즈를 사용해 가볍고 탄성이 좋아 잘 깨지지 않고, 다리는 티타늄을 사용해 오래 착용해도 편안하고 가볍다.
마히코디자인은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감안해 현대적 감각에 맞춰 디자인해 제작했다. 특히 안경다리는 티타늄을 사용해 가벼우면서 강한 재질을 사용했고,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스프링 다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굿윌 1003은 인천공항 면세점, 명품마루, 국내 주요 백화점, 온라인, 복지몰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
마히코디자인은 현대 감각을 선도하는 선글라스와 안경을 디자인해 출시하고 있다.
오수환 대표는 “선글라스, 안경테는 이제 기능성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액세서리 영역을 넘나들고 있다”면서 “스마트아이웨어를 지향하는 펑키라이언 브랜드로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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