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메가웍스,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 업무협약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원장 김수형)은 메가웍스(대표 박기원)와 헬스케어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문 인적자원과 축적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사이언스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형 대학원장은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에는 헬스케어 관련 전임교원과 25명의 겸임교수가 헬스케어 등 다양한 융복합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인 메가웍스와 협력해 융합형 전문연구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메가웍스와 헬스케어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메가웍스와 헬스케어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기원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는 광주시 3대 주력 산업 중 하나로 최근 광주시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정부의 인공지능(AI) 융합지역특화산업에 선정되는 등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역거점대학으로서 다양한 전문 분야 교원이 참여하며, 서울 외 지역에서 최초로 개원한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신설된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축적된 방대한 학술 데이터와 전문 교수진을 바탕으로 융·복합 혁신을 이끌어갈 석사급 데이터 고급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현재 재학생의 70%가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비전일제)으로, 이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수업 개설하고 학기당 10과목 이상의 전문과목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졸업논문 대신 프로젝트 결과로 졸업도 가능한 유연한 학사체계도 갖추고 있다. 대학 전공과 관계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4차 산업을 선도할 예비 데이터분석 전문가인 2023년도 전기 신입생을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