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원(ONE)'이 가입 회원 2900만 명을 돌파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 원은 2010년 선보인 후 성장세를 유지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CJ 브랜드를 포함해 30여 곳 제휴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 가능하다.
CJ 원 포인트 적립·사용과 연계된 제휴 브랜드 이용 금액은 지난해 전년도 대비 15% 증가했다. 5년간 누적 이용 금액도 20조 원을 기록했다.
CJ 원 신규 가입 회원 수는 매년 증가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100만 명 이상이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했다. 지난해 신규 회원 중 MZ세대로 불리는 10∼30대가 약 70%를 차지한다. 연령별로 10대가 전체 37%, 20대가 25% 순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한다. VIP 회원의 71%가 10∼30대 회원으로 포인트 적립·사용, 각종 이벤트 참여 등 서비스 사용에 적극적이다.
CJ 원은 23일까지 신규 서비스인 '포인트 플러스' 선착순 1만 명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기영 CJ 원 마케팅 파트장은 “시장조사업체 칸타와 시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소비자는 CJ 원을 트렌디하고,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는 서비스로 인식한다”면서 “MZ 세대를 대표하는 멤버십 서비스로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신규 서비스 도입과 혜택을 강화하고 제휴처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