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호남권 로컬크리에이터 창업팀 모집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13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호남권 창업팀을 모집한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집중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전국 6개 혁신센터가 추진하며 전남혁신센터는 6개 권역 가운데 호남권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운영한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모집분야는 로컬크리에이터(개인), 로컬크리에이터(협업팀) 두 개의 트랙으로 구분하며 전국에서 각 100개사, 12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신청자격을 소상공인 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변경했다. 로컬크리에이터(개인) 트랙은 최대 4000만원, 로컬크리에이터(협업팀) 트랙은 최대 7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정영준 센터장은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가 곧 호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호남권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안정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