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지난해 매출 5075억원…업계 1위 등극”

bhc치킨 대표이사 임금옥
bhc치킨 대표이사 임금옥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 5000억원을 넘어 업계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bhc치킨은 지난해 개별기준 연간 매출 507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 독자 경영을 시작한 이후 10년 만이다. 이전까지 1위를 유지했던 교촌치킨은 지난해 개별기준 연간 매출 4989억원을 올렸다.

bhc치킨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 2019년 3000억원, 지난 2020년 400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지난 2017년 임금옥 대표가 취임하면서 성장에 가속이 붙었다는 설명이다.

올해에도 bhc치킨은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고객중시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특히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역량을 강화해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