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 이하 조합)은 20일 광명역자이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3년 사업과 예산을 결정짓는 제1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73개사 조합원 중 63개사 조합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조합은 정기 총회에서 최근 업계의 핫이슈인 원자재 수급문제와 납품단가 연동제는 물론 뿌리기술·소부장 전문기업 정부 인증 프로그램 확산 지원, 국내 금속산업대전 파스너산업관 공동개최, 독일 슈투트가르트 파스너전시회 한국관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의결했다.
또한, 파스너산업 발전과 조합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실시했다. 김도준 한성볼트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6명의 유공자가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조합 이사장 표창등을 수상했다.
정한성 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통해 조합원 대표와의 소통과 교류는 물론, 대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면서 “조합원 대표들과 힘을 합쳐 헤쳐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