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유초등 수학의 꿈을 키우다. ‘꿈키수’

국제능력교육원㈜은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초등수학 교재교구를 소개한다.

‘꿈키수’는 수년간의 수업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연구진들이 아이들의 교구 활용을 통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 이해를 돕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계발하는 현재진행형의 대표 브랜드이다.

관계자는 “15년 이상의 교육 경력을 가진 엄마들이 모여 만든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눈높이에 맞는 교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라며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교구를 모색하여 탄생하게 된 교재교구들로 직접 개발, 생산 및 제조, 판매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리와 개념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교재교구인 꿈키수는 교과 과정에서 다뤄지는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맞춤교구이다. 하나의 교구로 한 가지 원리를 익히는 것이 아닌 하나의 교구로 멀티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었다.

박경미 국제능력교육원㈜ 대표는 “꿈키수로 수학공부를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춘 교재교구 연구개발에 더욱 힘을 쓰고 사회적 기업으로 나눔을 통한 행복한 세상이 되는 것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