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과 JEEP가 함께 만난 이유…업계 최초 아웃도어 라이프를 말하다

사진=베베숲
사진=베베숲

베베숲이 지난달 열린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지프 와일드 파크'(Jeep Wild Park)에 베베숲의 특별한 제품도 함께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앞 광장에 '지프 와일드 파크'가 마련됐다. 차량 전시 및 방문객 대상 진행된 이벤트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인해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했다.

베베숲은 와일드 파크 행사 취지와 어울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시그니처 블루 에코 휴대 물티슈'와 함께 업계 최초 출시한 '시그니처 아웃도어 에디션'을 추가로 협찬 지원했다.

시그니처 에코는 생분해 되는 레이온 100% 원단을 적용하여 35% 이상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 무라벨캡 적용으로 분리배출까지 편리해져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그니처 에코를 통해 볼 수 있듯이 베베숲의 친환경 행보는 제품뿐만 아니라 'ECO-B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프만의 오프로드 감성과 더욱 잘 어울리는 제품이었던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아웃도어 에디션은 시그니처 블루 에코 스펙과 동일하며 캠핑, 레저, 액티비티 등 간편하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올리브 드랍과 코요테 브라운 아웃도어 트렌드 컬러 2종이 적용되어 부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JEEP 행사는 육아의 힘든 순간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이 더 커질 수 있도록 엄마, 아빠의 즐거운 내일을 응원하는 베베숲의 신규 프로젝트인 'JOY-B Project'의 일환으로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육아의 즐거운 순간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베베숲과 함께라면 즐거운 순간은 언제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