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마스터케이'로 한국어 교육 8개국 수출 [숏잇슈]

비상교육, '마스터케이'로 한국어 교육 8개국 수출 [숏잇슈]
비상교육, ‘마스터케이’로 한국어 교육 8개국 수출 [숏잇슈]
비상교육, ‘마스터케이’로 한국어 교육 8개국 수출 [숏잇슈]

비상교육의 한국어 교육 통합 플랫폼 '마스터케이(MasterK)'가 8개국 19개 기관에서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3230명 외국인 및 재외국민이 한국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토픽)을 지원하는 마스터토픽 이용자도 지난 해 4월부터 9월 말 현재까지 1만명이 넘었습니다. K팝, K드라마 열풍에 베트남을 비롯한 개도국에서 취업 등을 목표로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어 지위가 제2 필수 외국어 등으로 올라서면서 이용자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비상교육은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에서 나아가, 취업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