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신보, 전자산업 中企 육성 원스톱 지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전자·ICT 산업 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출시까지 전반의 컨설팅과 금융지원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에서 다섯 번째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에서 다섯 번째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KEA와 신보는 2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전자·ICT 제조분야 중소·스타트업의 국내외 비즈니스에 금융·비금융 서비스 및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제조혁신 스타트업금융·비금융 상호 지원 △빅데이터 플랫폼 및 XR 기술 실증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회 지원 △참여기업의 경영진단 및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KEA의 시제품 개발사업 또는 IoT제품화 연계 사업 등의 수혜기업은 제품 사업화 과정에 신보의 금융지원 및 경영진단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신보의 수혜기업은 KEA 해외진출 프로그램 및 제품개발지원, 빅데이터 플랫폼 무상활용, 기술상용화 등을 연계해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은 “신보의 우수한 정책금융 지원역량과 KEA의 제조혁신 인프라, AI·빅데이터 신기술 활용,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의 역량을 결합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