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천 조선대 교수, 제9대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장 취임…명예 회원 신설

류시천 조선대 교수(오른쪽).
류시천 조선대 교수(오른쪽).

류시천 조선대 미술체육대학 디자인공학과 교수가 제9대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는 2011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정보통신, 콘텐츠, 디자인 분야의 융합형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인 '스마트 미디어 저널' 학술지 발간과 함께 매년 춘계 및 추계 국내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연구와 사회적 교류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외 10개국 이상에서 100점 내외의 디자인 전문가 작품을 매년 전시하는 '국제디자인초대전시회'도 개최하고 있다.

류 교수는 학회 창단멤버로 시작해 지난 12년 동안 상임이사, 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운영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류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회장 임기 동안 정보기술(IT), 정보통신기술(ICT), 디자인, 건축, 예술, 방송, 교육 등 다양한 학문 분야로의 융합형 확산를 추진하고 국내·외 저명 연구자들과의 국제협력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아너레리 펠로우 멤버십(명예 회원)' 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학회 운영 슬로건으로 '투피스(2Ps) 스트래티지스'를 제시하며 자긍심(Pride)을 느끼는 학회, 즐거움(Pleasure)이 넘치는 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