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국채선물 상장, 신규 국채선물 도입 16년만

30년 국채 선물이 19일 상장시장에서 본격 거래를 개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서울 사옥에서 '30년국채선물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언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비롯한 6개 증권사 시장조성자 및 국고채전문딜러 대표 등이 참석했다.
30년국채선물 3월물은 이날 130.58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후 12시 현재 거래대금 6억5330만원, 호가건수 2007건을 기록하고 있다.

국고채30년물 견본 앞에서 주요참석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희 KB국민은행 부행장,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김언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국고채30년물 견본 앞에서 주요참석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희 KB국민은행 부행장,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김언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