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초고속과 초저지연 등의 특성을 지닌 5G 28㎓ 특화망을 활용해 실제 놀이기구를 가상으로 재현하는 실감형 체험 서비스를 롯데월드에 마련했다.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관람객이 28GHz 특화망, 전송 모듈, 모션 시뮬레이터 등의 최신 기술이 도입된 평행현실 실감형 어트랙션 '5G 아트란티스'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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