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비웨이브 레나, '유일한 일본인 멤버' 발행일 : 2024-04-17 16:54 그룹 비웨이브(BEWAVE/ 제나, 아인, 레나, 윤슬, 지언, 고운)이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비웨이브는 마치 파도처럼 때론 강하고 때론 잔잔하게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지닌 걸그룹이다. 관련 기사오현준, 두 번째 싱글 '고백'으로 컴백SM, “보아 악플러 고소, 커뮤니티·숏폼 등 전방위 진행”[공식]교수 겸 작곡가 조창환, 신인 걸그룹 유니코드 '스물살의 봄' 안무 제작 및 프로듀싱 참여[최현정의 이슈탐색] 르세라핌을 향한 비난이 너무 가혹한 이유82메이저, '촉 더한 남다른 강렬 BEAT'…첫 미니 트랙리스트 공개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