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통신학회(회장 정성호)는 제20회 해동 학술대상에 신수용 금오공대 교수, 해동 기술대상에 강신각 ETRI 책임연구원, 해동젊은공학인상(학술상)에 이기송 동국대 교수, 해동젊은공학인상(기술상)에 정동현 ETRI 선임연구원을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해동상은 50년간 PCB 사업에 전념해 온 대덕전자(주) 고 김정식 회장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인재 육성을 통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0년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상〉을 제정하여 첫 수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2005년부터는 시상영역을 확대하여 현재 한국통신학회,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한국공학한림원을 포함해 4개 학회를 대상으로 해동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한국통신학회 해동상〉은 2005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12월 6일(금) 오후 5시에 더플라자호텔(소공동)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