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이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첫 무대연기 발걸음을 내딛는다.
17일 럭키컴퍼니 측은 유이가 내년 1월 15일 개막할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사치, 요시노, 치카 세 자매가 이복동생인 스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 당시 국내외 호평을 얻었다.
유이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두 번째 시즌에서 철없는 둘째이자 사치의 든든한 조력자인 요시노 역으로 활약한다.
유이의 '바닷마을 다이어리' 출연은 데뷔 이후 첫 무대연기 도전으로, 최근 KBS 일일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호흡으로 다져온 연기감각을 새롭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내년 1월15일부터 3월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상연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