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참여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여한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프랑스의 영부인이자 병원 재단 이사장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의 초대로 오는 23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되는 프랑스의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 건립과 청소년들의 멘탈헬스케어 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하는 자선 행사다. 이에 지드래곤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가, 선한 영향력 전파에 나선다.

지드래곤은 프랑스와 인연이 깊다. 그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 의해 샤넬의 글로벌 엠베서더로 발탁돼 근 10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양국의 패션과 문화 콘텐츠 교류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의 라이브 무대를 손꼽아 기다려온 유럽 팬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의 티켓은 오픈 10분만에 3만 5천석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참여하는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는 현지 지상파 채널 프랑스2(France2)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