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ValueUP 프로그램 '성과공유형 네트워킹DAY' 성료

TIPA ValueUP 프로그램 '성과공유형 네트워킹DAY' 성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기술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 배순구)는 지난 10일 진행된 TIPA ValueUP 프로그램 내 대규모 기업-투자자 네트워크 행사인 '성과공유형 네트워킹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TIPA ValueUP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R&D 우수 수행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약 7년간 진행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역량에 맞는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과 IR데모데이,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TIPA ValueUP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우수사례 기업이 프로그램 진행과정과 투자유치 스토리를 공유했고, 2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이 알아야 할 투자계약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최앤리법률사무소 최철민 대표변호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일대일 밋업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기업과 투자자간 확정된 매칭스케줄에 따라 기업은 투자자에게 사업아이템을 소개하고, 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투자가능성을 검토하였으며, 기업당 최대 3회까지 진행됐다.

본 행사를 운영한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관계자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수한 R&D역량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를 검토해줄 수 있는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몇몇 기업의 경우 투자자와의 후속 미팅을 약속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됨에 따라 향후 이러한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2023년부터 TIPA ValueUP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3년 팁스 운영사와 24년 스케일업팁스 운영사로 선정되어 기술기반 기업의 초기투자 및 사업화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