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FOREVER YOUNG' 가오슝 공연 성료…“소중한 순간 감사”

사진=JYP엔터테인먼트, Live Nation Taiwan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Live Nation Taiwan 제공

DAY6(데이식스)가 가오슝에서의 새로운 떼창교감과 함께, 또 다른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2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DAY6가 최근 타이완 가오슝 뮤직 센터(Kaohsiung Music Center)에서 열린 'FOREVER YOUNG' 현지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월드와이드 팬들과의 음악소통을 위한 투어행보의 일환으로, 티켓 오픈 동시 매진기록과 함께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연장된 2회차 공연으로 펼쳐졌다.

공연 간 DAY6 멤버들은 도입부가 매력적인 곡 'Best Part'(베스트 파트)를 시작으로 'Better Better'(배터 배터), 'Healer'(힐러),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오프닝을 장식한 이후,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스), 'Zombie'(좀비) 등 명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Live Nation Taiwan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Live Nation Taiwan 제공

특히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최근 히트곡 무대들은 현지 팬들의 떼창 호흡을 불러일으켰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1월 16일 생일을 맞이한 성진을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등 이들의 무대열정에 다양하게 화답했다.

DAY6 멤버들은 “이번 공연은 많은 감정들이 오가는 것 같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좋은 감정들이 가득하다. 신기하고 소중한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DAY6는 오는 25~26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2월 12일~13일 오사카, 15~16일 도쿄, 22일 마닐라, 4월 6일 시드니, 9일 멜버른,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16~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뉴욕 등의 일정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