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사장 첸 시, 이하 ‘인스파이어’)의 여성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인천 지역 내 한부모 지원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인스파이어의 사내 여성 리더십 위원회 ‘우먼 인 리더십 (Women in Leadership;Wil)’의 적극적인 주도 하에 센터에 입소한 위기 임산부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먼 인 리더십’은 인스파이어의 여성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 내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하는 모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커뮤니티에 손길을 뻗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인스파이어 임직원 15여 명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센터 ‘인천자모원’을 찾아 센터 내 기부 물품 창고 정리, 식당 및 센터 시설 전반의 청소 등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하여 입소 중인 위기 임산부들의 편안한 산전·산후조리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전했다. 또 기저귀와 물티슈, 신선한 과일 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 물품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우먼 인 리더십’은 이번 봉사활동을 포함해 올해 더욱 다양한 조직 내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주기적인 점심 모임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으로 구성된 임직원들 간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에는 범위를 넓혀 여성 연사를 초청한 네트워킹 세션, 사내 여성 고위 임원들의 멘토링 세션, 사내 잡 섀도잉(타 직무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 제인 존 (Jane Jon)은 “‘우먼 인 리더십’은 인스파이어 내 여성 리더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조직의 운영뿐 아니라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결성됐다”라며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조직 내 임직원들의 연대와 성장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