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올아워즈(ALL (H)OURS)가 '최고조에 다다른 에너지'를 예고했다.
올아워즈(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Smoke Point(스모크 포인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코미디언 유재필이 맡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건호는 "설레고 기쁘다. 한 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고,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설렌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재는 "멤버 모두 보컬과 안무 연습을 열심히하며 앨범을 준비했다. 그 사이 도쿄와 타이페이에서 해외팬도 만났는데, 우리 이름을 불러주니까 감동받았다. 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부터 올아워즈는 막내라인인 현빈과 온까지 성인이 되면선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다. 이에 현빈은 "나와 온이 2025년에 성인이 됐다. 이제 더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4월에 파격적인 노출을 공개할 예쩡이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강조해 이번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Smoke Point'는 기름 등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연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도인 '발연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앨범명처럼 마침내 활활 타오르기 시작할 올아워즈를 표현했다.
앨범을 두고 온은 "발연점처럼 우리의 가장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를 앨범에 담았다.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쌓은 에너지가 최고조에 다다랐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Graffiti(그래피티)'와 'GIMME GIMME(김미 김미)'의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속도감 있는 멜로디를 포인트로 한 알앤비 힙합 스타일의 'Kings & Queens(킹스 앤 퀸즈)', 트랩 비트 위로 글리치한 신스 사운드가 임팩트를 주는 'Freaky Fresh(프리키 프레쉬)'까지 수록됐다.
타이틀곡 'GIMME GIMME(김미 김미)'는 와일드한 기타 리프와 폭발하는 듯한 느낌의 베이스, 드럼 사운드의 스트레이트한 조합이 돋보이는 댄스 트랙이다. 4일 오후 6시 발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