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정수빈, '차분한 화이트 블랙 패션'

배우 정수빈이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재, 강혜원, 정수빈, 오우리, 이혜리, 김태훈 등이 출연하는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로 오는 10일 U+tv와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 2025.2.6/뉴스1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