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홈이 18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등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2018년 창업 이후 첫 투자 유치다.
앳홈은 투자 유치를 계기로 미닉스와 톰, 프로티원 신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품질 관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 제품 개발부터 고객 사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품질 연구소 랩홈 기술을 지원해 고객에 최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와 관련 채널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과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앳홈 제품 기획력과 마케팅 역량에 대한 확신으로 투자했다”며 “글로벌에서 성공 가능한 초기 지표를 확인한 바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투자 유치로 핵심 브랜드인 미닉스와 톰을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 강화를 기대한다”며 “해외 진출 성과를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2018년 출범한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