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인수 2년 '알렉스디자인', 옴니채널 솔루션 기업 자리매김”…사업확대 본격화

사진=레페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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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의장 최인석)가 인테리어 기업 '알렉스디자인'의 인수성과를 되짚으며, 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결의 콘셉트스토어 사업을 거듭해나갈 것을 예고했다.

최근 레페리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알렉스디자인(ALX Design)' 인수 2주년 성과지표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알렉스디자인'은 2023년 레페리 인수와 함께 홈앤리빙·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콘텐츠를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을 구현하는 '콘셉트스토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진화를 이뤘다.

사진=레페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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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개 2개월만에 46만뷰를 기록한 배우 기은세의 소셜다큐 콘텐츠 '내일의 집' 등 단편적인 프로젝트부터, '티르티르(TirTir) 성수 팝업스토어', '딘토(Dinto) 성수 팝업스토어' 등 유명 브랜드 팝업스토어, '라카(LAKA) 사옥 리모델링', '현대백화점 천호점 리모델링' 등 전통적인 인테리어까지 '브랜드 오프라인 콘셉트 스토어' 운영주체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와 함께 모회사 레페리의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뷰티테일 (BeautyTail, Beauty+Retail) 스토어인 '레오제이(Leo J) 셀렉트스토어' 기획운영을 실현, 온·오프라인 옴니(OMNI)채널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강점 또한 입증했다.

사진=레페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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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는 이러한 '알렉스디자인'의 혁신성장을 발판으로 레페리의 크리에이터 IP와 K라이프스타일의 연계점을 체험공간화한 '브랜드 오프라인 콘셉트 스토어'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이동후 레페리 전무는 “지난해 스포티파이 360억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던 테일러 스위프트가 140회 구성의 오프라인 글로벌 투어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관련 지역이나 산업군에 큰 경제적 효과를 불러왔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OMNI) 채널화'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알렉스디자인은 성공적인 레퍼런스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올해도 유명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다수의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연결한 '오프라인 콘셉트 스토어'라는 종합적 솔루션을 제공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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