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코어, 데이터 분석·생성형 AI 솔루션 수요기업 모집

위즈코어가 데이터 분석·생성형 AI 솔루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위즈코어가 데이터 분석·생성형 AI 솔루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전환(DX) 전문 기업 위즈코어가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청년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획 및 설계, 가공, 분석 등 기업별 최대 4500만원 상당의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위즈코어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분야의 우수한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6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2021년부터 전자 장비 제조 기업 V사, 비대면 세탁 서비스 기업 L사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L사의 경우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세탁물 입고 및 분류, 재확인 등 비효율적인 공정에 대한 생산성을 큰 폭으로 개선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위즈코어는 올해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와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솔루션의 경우 제조, 서비스 등 사업 현장 내 공정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여 최적화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AI 에이전트 서비스는 RAG 기반 LLM을 통해 텍스트, 이미지 등 기업 내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학습한다. 자연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즉각 도출할 수 있어 기업 내부 교육 및 고객 대응(CS) 체계를 효과적으로 혁신한다.

위즈코어 데이터바우처 TFT 담당자는 “데이터바우처는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매년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 지원사업인 만큼 사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 설계가 필수적”이라며 “각 기업에 최적화된 데이터 활용 로드맵을 설계해 우수 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