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양섬 및 허니문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는 오프라인 체제를 구축한다.
투어민은 전국 네트워크(수원직영점, 부산지사, 울산지사, 광주지사, 청주지사)에서 쿠바와 코론(필리핀) 지역의 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상반기 중 공개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몰디브에는 연간 1만여 명을 모객하며 신혼부부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헤리턴스아라, 웨스틴미리안두, 하드락, 아바니플러스, 페어몬트시루펜푸시 리조트 등 인기 리조트을 리딩하고 있다.
최근 투어민은 글로벌 여행기업 IRC(대표 최혁)와 손잡고 필리핀 코론과 쿠바의 차별화된 색다른 휴양 상품 론칭을 앞두고 있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천편일률적인 휴양 및 허니문상품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분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을 한 이른바 프론티어(개척) 정신으로 휴양섬 1등 여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