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발명진흥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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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는 광주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출원을 지원하는 '2025년 광주 소상공인 지식재산(IP) 출원지원 사업' 관련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지식재산 출원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소상공인들의 IP 침해 및 분쟁을 예방하고, IP 확보 중요성 인식 제고 및 IP(지식재산) 확보를 통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광주지역에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지원제외대상 : 유흥 향락 업종, 전문업종,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1개 업체당 최대 2건, 120만원 이내로 상표출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IP 인식 제고를 위해 상표등록 절차·분쟁대응 방법·상표권 침해사례 등의 현장 교육 및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시 자부담금 면제 혜택이 있다. 해당 사업은 연중수시(예산 소진시까지)로 모집한다.

지난 2023년에 지원받은 업체의 경우 개발한 브랜드를 상표권 확보를 통해 프랜차이즈업으로 확장해 3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추가로 2개의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프랜차이즈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확보에 도움을 받았다.

IP 관련 상담은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연중 제공한다.

박승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장은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이 IP 확보로 시장경쟁력 제고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