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영화 파란을 만든 사람들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파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수혁, 하윤경 출연하는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로 오는 4월9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