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시·군·구 고용률 울릉군, 대구 군위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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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군·구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분석한 결과 도 단위에서는 경북도 울릉군이 83.5%, 특별·광역시 단위에서는 대구시 군위군이 7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별·광역시별 고용률 상·하위 지역[자료 통계청]
특별·광역시별 고용률 상·하위 지역[자료 통계청]

고용률을 전국 도별로 보면 전남도의 경우 22개 시·군 가운데 신안군이 79.1%로 가장 높고, 목표시가 59.5%로 가장 낮았으며, 경기도는 31개 시·군 가운데 화성시가 68.6%로 상위, 동두천시가 57.6%로 하위권이었다.

특별·광역시 단위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75.3%로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이어서 인천광역시 옹진군이 74.5%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고용률 하위 지역은 부산광역시 영도구(48.1%), 대구광역시 남구(52.8)였다.

군지역 고용률 현황[자료 통계청]
군지역 고용률 현황[자료 통계청]

도 단위 15세~29세 고용률도 경북도 울릉군이 75.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남도 완도군 67.1%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전국특별자치도 순창군이 14.3%, 경남도 거창군이 22%로 나타났다.

특별·광역시 단위 15세~29세 고용률은 서울특별시 금천구와 부산광역시 중구가 각각 62.8%, 56.1%로 높았고, 대구시 수성구와 부산광역시 금정구가 각각 26%, 31.3%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른 것이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