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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OLED 출하량 2030년 14억6000만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 적용되는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2030년에는 올해보다 40.6%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이 2026년 10억3840만대에서 2030년 14억602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평균 성장률은 8.9%다. 이 중 스마트폰용 패널은 2026년 8억8660만대에서 2030년 12억5750만대로 증가한다. 주로 플래그십 및 상위 보급형 모델에

    2026-08-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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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미국 빅테크 기업 소속 전문 개발자들이 하루 업무 중 코딩 등 개발(develop) 업무에 쏟는 시간이 전체의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마이크로소프트(MS) 전문 개발자 5971명 대상 일상 업무시간 배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다. 개발자의 하루 업무시간 중 각 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퍼센테이지로 수치화했다. MS 개발자가 하루 중 시간을 가장 많이 할애하는 업무는 코딩으로 전체의 17% 수준이다. 코딩 작업

    2026-08-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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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10.8만명 늘었지만…청년 고용률 44.2%로 '뚝'

    7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10만8000명 늘며 4개월 만에 두 자릿수 증가폭을 회복했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이 늘고 제조업·건설업의 감소폭도 줄었다. 하지만 청년층 고용률은 1년 전보다 1.6%포인트(P) 떨어진 44.2%에 그쳐 고용시장 내 세대별 온도차가 이어졌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동향 및 평가'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4월 7만4000명에서 5월 4만명 감소로 돌아섰다가 6월 6만3000

    2026-08-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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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강국 한국, 아직 덜 키운 혁신 97개 분야

    한국이 세계적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췄지만, 여전히 성장 여력이 큰 혁신 분야가 97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혁신역량전망(ICO) 2026'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기업가정신과 과학 분야를 포함해 총 97개 혁신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됐다. 한국 혁신생태계 수준을 고려할 때 앞으로 역량을 확장하기 가장 유망한 신규 분야는 대부분 기술 분야로

    2026-07-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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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 이끈 콘텐츠산업... 1분기 매출 41조원 육박

    국내 콘텐츠산업이 올해 1분기 게임과 음악 산업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4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게임은 일부 대형사에 실적이 집중되고, 방송은 광고시장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산업별 양극화도 뚜렷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년 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약 40조9495억원으로 추정됐다. 전분기 대비 9.0%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서는 7.9% 증가하며 성장세를

    2026-07-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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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R&D 인프라 세계 최상위권…기업 활력·인재 유치는 과제

    한국이 세계 최상위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업경영 효율과 인재 유치 매력도로 국가 경쟁력이 20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5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세계 경쟁력 순위와 재능 보고서를 분석한 '2026년 한국의 세계 경쟁력' 보고서를 발간했다. IMD는 '자국 기업에게 경쟁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국가 능력'을 경쟁력으로 정의했다. IMD 2026년 세

    2026-07-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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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는 자동차보험 손해율…보험료 인상 가능성↑

    올해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까지 다가오고 있어, 손해율이 더욱 악화돼 내년 자동차 보험료가 다시 한번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85%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올해 삼성화재 5월까지 누계 손해율

    2026-07-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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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에도 네이버 검색 독주

    인공지능(AI) 서비스와 동영상 플랫폼의 부상으로 검색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네이버가 국내 검색엔진 시장에서 여전히 60%대 점유율을 유지했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검색엔진 점유율은 64.41%였다. 구글 28.25%, 마이크로소프트 빙 3.83%, 다음 2.90%를 크게 앞섰다. 이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네이버의 점유율은 2018년 71.17% 이후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의 검

    2026-07-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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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반도체 장비 투자 50% 이상 급증…웨이퍼 전공정 장비 강세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투자 규모가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힘입어 2026년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테크인사이츠(TechInsights)가 최근 발간한 '2026 Semiconductor Outlook Report'에 따르면, 2026년 반도체 장비 지출이 2025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2026년 4분기에는 전체 장비 지출이 605억 달러(약 8조3000억원)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2026-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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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일자리 없앤다?…AI 잘 쓰는 기업, 직원 더 뽑았다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생산성·임금·고용 등 모든 면에서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I가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 채용과 임금을 더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컨설팅 기업 PwC가 세계 10억건 이상의 구인 공고를 분석해 발표한 '2026 글로벌 AI 일자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도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생산성이 40% 이상 성장했으며, 이로 인한 양극

    2026-06-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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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엔 비슷했는데…기업·대학 R&D '수도권' 집중, 공공만 '지방'

    1995년 당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엇비슷했던 연구개발(R&D) 투자가 30년만에 극명한 엇갈림을 보이고 있다. 전체 투자의 81%를 쥐고 있는 기업이 수도권으로 완전히 쏠리면서, 공공부문의 지방 투자 노력에도 권역 간 혁신 역량 격차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벌어졌다. 10일 산업연구원이 분석한 국가데이터처 연구개발활동조사에 따르면, 1995년 기업·대학·공공기관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R&D 투자 규모는 큰 차이가 없었다. 기업의 경우 수도권

    2026-06-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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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5G 요금제 트래픽 95.1% 차지…절반 이상이 '무제한'

    올해 3월 우리나라 스마트폰 요금제 트래픽 중 5G 무제한 요금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콘텐츠 소비 비중이 높아지면서 무제한 요금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무선 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전체 휴대폰 단말기별 총트래픽은 143만8966테라바이트(TB)로 집계됐다. 전월(124만2831TB) 대비 15.8%

    2026-05-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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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글로벌 바이오제약 매출 판도 재편…대사질환 1위 부상 속 특허·규제 변수 대두

    올해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은 대사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메가 블록버스터 제품의 매출 구조가 재편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 파마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일라이릴리의 티르제파티드 기반 비만·당뇨 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올해 글로벌 처방 매출 1위에 오를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대사질환 시장을 선도해 온 노보노디스크 세마글루타이드 계열(오젬픽, 위고비)을 추월하는 수치다. 기존 블록버스터 제품들도 상위권

    2026-05-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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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금융망 원화결제 723조…증권거래가 59.6%

    한은금융망 원화자금 결제금액이 일평균 7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한은금융망 원화자금 결제금액은 일평균 723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2024년 617조원에서 1년 만에 106조3000억원 늘었다. 증가세는 증권거래자금이

    2026-05-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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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유통 매출 5.6% 증가…온라인 비중 60%

    국내 유통업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3월 주요 유통업체(오프라인 15개, 온라인 11개) 전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6%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오프라인은 1.9%, 온라인은 8.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

    2026-04-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