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바디, 경량 마사지기 '테라건 미니3' 출시…美 FDA 인증

테라건 미니 3세대(Theragun mini 3.0) 사용 이미지.
테라건 미니 3세대(Theragun mini 3.0) 사용 이미지.

테라바디가 소형·경량 마사지기 '테라건 미니 3세대'를 국내 출시했다.

테라건 미니3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 등급인 510K 클래스 II 등급을 받았다. 국내외 논문에서도 △근육 회복 및 피로 지연 △유연성과 조직 탄력 개선 △수면질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제품은 출시된 테라건 중 가장 경량화된 제품으로 기존 모델 대비 16% 작고 가볍다. 운동 후 스트레칭부터 마사지, 경미한 타박상 등 여러 용도에 보조적으로 쓰기 좋다. 기존 모델 대비 60분 더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으로 완충 시 최대 18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 맞춤형 마사지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가 블루투스 기능으로 테라바디 앱과 연결하면 개인 맞춤형 회복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다. 마사지 부위별로 활용 가능한 썸과 댐퍼, 스탠다드볼 마사지 팁과 3단계 속도 조절로 사용자별 기호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가는 28만9000원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