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은 (대표이사 김병우)은 배달의민족(배민) 라이더를 위한 전용기획전 '배민커넥트 NEW 배달용품 공구장터'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공구장터는 특히 배달고수클럽과 연계해 배민 라이더들의 복지·안전 혜택을 강화하고 배달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할인판매를 넘어 라이더들의 건강과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복지형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이번에 신설된 '배달고수 전용 특별관'에서는 건강관리와 안전운행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 마스터 등급 라이더를 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전액 지원과 최대 42만 원 상당 바이크 구동계 프리미엄 교체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5월 마스터·다이아 라이더에게는 최대 18만 원 상당 스마트 교체 패키지를 지원한다.
전체 라이더를 대상으로는 '배달용품 선착순 10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갑, 쿨토시, 보조배터리 등 필수용품 12종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마스터·다이아 등급에게는 구매우선권을 제공한다. 13개 브랜드, 47개 품목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우아한청년들은 올해 9월과 11월에도 각각 배달용품 공구장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반성장 파트너인 라이더의 건강, 안전, 복지를 중심으로 고려한 상생 프로그램 일환”이라면서 “배민커넥트와 함께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꾸준히 발굴하고 상생문화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