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지난 12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성남시 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각각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성남시 청소년 역량개발과 더 나은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생 대상 성남미래교육주간 사업 공식 협력 △양 기관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방안 마련 등이다.
양 기관은 '성남미래교육주간' 사업 협력 일환으로 오는 7월 놀유니버스 판교 신사옥 10X타워에서 고교생 대상 진로 체험 행사를 공동 주관한다. 성남 지역 고교생 400~500명이 참여한다. 놀유니버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진로 강연을 비롯해 사옥 투어, 문화 공연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