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큐어, 광명시 안양천 일대서 ESG 실천...'문화의 날' 맞이 봉사활동 전개

루다큐어는 광명시 안양천 일대서 ESG 실천 '문화의 날' 맞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루다큐어는 광명시 안양천 일대서 ESG 실천 '문화의 날' 맞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루다큐어(대표 김용호)는 지난 4월 30일 '문화의 날'을 맞아 서울 사무실 인근의 광명시 안양천 일대에서 플로깅 및 헌혈 캠페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루다큐어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및 헌혈의집 광명센터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회사 소속 연구원 및 임직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광명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 의미를 되새기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고 이후 철산역 인근 시장과 안양천 산책로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헌혈이 가능한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광명센터 지점을 방문해 전혈, 혈소판, 혈장 등 다양한 형태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헌혈 홍보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을 찾은 헌혈의집 광명센터 인정숙 간호사는 루다큐어 임직원들 참여를 환영하며, 헌혈 필요성과 수혈 체계에 대한 설명을 직접 전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루다큐어 사내 슬로건 '루다큐어, 함께 만드는 오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이기도 했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일상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하는 철학이 이번 행사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루다큐어 관계자는 “화창한 봄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 보호와 생명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사회와 함께 숨 쉬고 책임지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루다큐어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문화의 날'을 활용한 정기적인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관 협업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