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15일 경남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바나나 라운지 멤버십'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바나나 라운지 멤버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3층에 위치한 경남청년창업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 대표 프로그램이다.
멤버십 회원에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사무공간 제공 등의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멤버십 프로그램 및 혜택 안내를 시작으로 창업지원 공간 투어, 참가자 자기소개 및 네트워킹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향후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월간 트렌드 설명회'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하동 소재 주식회사 밤톨의 이가현 대표는 '지역을 담은 브랜드의 창업과 확장 이야기'를 나눴고 고성 소재 바다공룡의 최보연 대표는 '지역에서 실험하고 연결로 확장하는 워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충식 대표는 “경남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