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 부문 2위를 차지해 2년 연속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적극 행정 실행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우수사례 및 시민 체감도 등 17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안양시는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중점과제 선정 시민투표,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등 공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와의 경계에 있던 보행로 단절 문제를 인근 주민과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해결한 사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