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아란타(대표 윤상권)의 대표 제품 '위즈헬퍼원'은 비대면 업무환경 및 정보화사업 온라인(원격) 개발·유지보수 등 원격 용역 업무환경을 위한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이다. 국내 처음으로 원격지원 서비스를 개발한 아란타의 독보적인 기술로 안정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춰 올 상반기 국가 및 공공기관 대상 '최다 납품 실적'을 기록했다.
아란타의 위즈헬퍼원은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과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제품으로, 현재 150개 이상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도입·운영 중이다. 위즈헬퍼원을 도입한 국가·공공기관은 시스템 유지보수 절차를 단순화하고, 긴급장애에 대한 다운타임을 최소화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
또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입점한 이후 매년 공급 실적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어,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보안 문제가 이슈화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위즈헬퍼원은 여러 기관으로부터 보안성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A공사는 상급기관 보안 감사에서 위즈헬퍼원의 사용에 대해 '적극 권장' 평가를 받았다. 또 위즈헬퍼원을 사용하고 있는 B시청은 상급 기관으로부터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 활용 모범 사례 검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아란타는 이러한 성과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위즈헬퍼원을 발전시키고 있다. △외부 용역업체 접근 통제 절차 강화 △작업 스케쥴러 기능 △로그 기록 데이터 보관 기간 설정 기능 등 실사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다.
또 아란타 공공기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짐에 따라, 위즈헬퍼원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관리하는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서'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위즈헬퍼원은 국가·공공기관의 '나'군 및 '다'군에 대해 보안적합성 검증 없이 도입 가능하다.
아란타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공 부문이 요구하는 보안성과 신뢰성에 부합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행정 인프라의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 리더십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