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OADMEX 2025]구미전자정보기술원, IT헬스케어 관련 5개사 제품 선봬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20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최로 대구EXCO에서 개막하는 '2025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에서 디트리플, 네스트, 스피나코퍼레이션, 엘엠케이, 엠에프씨랩 등 5개사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네스트(대표 장승원)은 인공지능(AI) 기반 패치형 웨어러블 제품 '렌스트(RENST)'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최적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심신 상태를 분석해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패치형 스마트 웨어러블 건강관리 기기다.

디트리플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경자극에 의한 고혈압 치료 웨어러블 밴드, 돌봄·건강증진을 위한 비대면 원격관리 기기 등을 소개하며, 스피나코퍼레이션은 굽은 등과 허리를 바르게 펴주는 바른자세 교정운동도구, 경추의 C커브 유지를 통해 경추 교정과 편안한 수면을 제공하는 경추베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스트의 패치형 스마트 웨어러블 'RENST'
네스트의 패치형 스마트 웨어러블 'RENST'

또 엘엠케이는 비침습적인 타액 기반의 간편한 측정이 가능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정량 측정 바이오센서와 기존 대비 최대 6배의 고속 세포배양이 가능한 고속 세포배양 플레이트를 공개한다.

끝으로 엠에프씨랩은 신속한 온도제어로 진단 분석 시간이 짧고 소형 경량화로 현장 진단 장비에 적용이 우수한 미니 PCR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케이메디허브가 주최하는 'KOADMEX'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공동 후원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