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6·25 참전유공자에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작물 기부

롯데이노베이트 봉사자들이 6·25 참전유공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 봉사자들이 6·25 참전유공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에 자사 스마트팜 재배 작물 10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금천구청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회 금천구지부 100명에게 전달됐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체 기술로 자동화한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관련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농약 없이 고품질의 작물을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수확할 수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참전유공자 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8일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단장 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