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겟스마트와 손잡고 금융권 공략 박차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사진 오른쪽)와 원승빈 겟스마트 대표(사진 왼쪽)가 서초동 코난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생성형AI 기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사진 오른쪽)와 원승빈 겟스마트 대표(사진 왼쪽)가 서초동 코난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생성형AI 기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인재개발(HRD) 플랫폼 겟스마트와 '생성형 AI 기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사가 생성형 AI 기반 투자심사보고서 자동화 서비스의 공동 사업화에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권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공동 개발 △온프레미스 기반 맞춤형 솔루션 공급 △금융권 및 기업 대상 공동 영업 및 사업화 확대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겟스마트는 금융, 병원, 항공사 등 40여개 기업 및 기관에 맞춤형 인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교육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GS ITM HRD 사업팀의 인적 분할을 통해 독립 출범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와 NH투자증권 부사장 출신 조규상 공동대표가 금융권 영업을 직접 이끌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자사의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제공해 금융권 등 보안과 데이터 주권이 중요한 고객사에 맞춤형 생성형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금융권 공동 영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겟스마트와 협력을 통해 금융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승빈 겟스마트 대표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과 당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심사 및 자산운용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