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투자진흥재단' 연내 출범 가시화…이사장 등 공개 모집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청 전경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연내 출범을 앞두고, 서울시가 이사장 등 임원 선발 절차에 돌입하며 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임원은 △재단을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는 이사장 1명 △재단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재단 운영의 중요사항을 심의 및 의결하는 비상임이사 6명 △재단의 회계 및 업무를 감사하는 비상임감사 1명 등 8명이다.

모든 임원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로의 투자유치부터 정주지원까지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서울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임원 모집에 유능한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