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지역 미래주축 산업인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분야의 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시행하는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 일환으로, 광주의 핵심 산업인 AI와 빌리티 분야의 수요대응·시장창출형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AI 기능.솔루션 탑재 제품 △특장차·목적기반차량(PBV) 모빌리티 제품 △기타 자동차 및 AI 융합 관련 제품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등을 과제당 최대 4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소재한 AI, 모빌리티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다. 디자인 수행기업과 함께 8월 1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과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원필요성 △차별성 △개발전략 △실현가능성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과제로 선정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 미래·주축 산업 분야의 혁신형 제품 디자인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것이다”면서 “AI·모빌리티 디자인 역량강화와 사업화를 위한 디자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