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 연세대 건강운동관리사 연수원·피지오와 운동 건강분야 상호협력 '맞손'

이세용 연세대건강운동관리사 연수원장,  송채겸 피벗 대표, 박정우 피지오 대표(왼쪽부터)가 운동 건강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세용 연세대건강운동관리사 연수원장, 송채겸 피벗 대표, 박정우 피지오 대표(왼쪽부터)가 운동 건강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운동전문가 교육, 채용 플랫폼 피벗(대표 송채겸)이 연세대 건강운동관리사 연수원(원장 이세용 교수), 피지오(대표 박정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 운동,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제공 △보건소·기업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운동관리 서비스 고도화 및 사회적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각 기관은 실무 중심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세부 실무 사항은 각 기관 실무 부서 간 논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피벗은 이를 통해 국가자격증 및 각종 민간자격증 획득을 통해 관련 운동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체육 전공 및 비전공자들의 자기 경쟁력 강화는 물론, B2BG 적재적소의 사회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랫폼을 운영 중인 피벗은 데이터 기반 운동 전문가 매칭 솔루션 및 트레이닝 관리 솔루션 개발하며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운동 시장 전반에 걸친 질적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IT 스타트업이다.

송채겸 피벗 대표는 “8월부터 운동으로 웰니스를 실현하는 트레이너 교육 및 채용 매칭 서비스 추가 론칭으로, 전문성과 사업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벗 고도화를 추진 중인 도은주 CSO는 “운동전문가를 만나는 올바른 기준이라는 리브랜딩 슬로건을 새롭게 론칭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체계적인 퍼스널트레이닝(PT) 관리 및 마케팅 솔루션 지원은 물론, 관련 교육협회, 피트니스 센터, 기업 등과 제휴를 통해 시장 선순환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벗은 트레이너 경력, 자격, 실고객 리뷰, 트레이닝 성과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단순 PT 매칭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한 트레이너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세 기관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과 국민 건강 증진이 중요한 시대에 본 협약이 실질적이고 혁신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본 협약에 따라 생산되는 콘텐츠, 연구 결과 및 신규 서비스 등은 국내 건강관리 및 운동 분야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