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큐브가 2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GB벤처스, IBK캐피탈이 공동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캐시카우인 시스템 통합·관리(SI·SM) 사업을 넘어, 공공 인공지능 전환(AX)과 양자암호화 기반 국방 분야 시장을 공략한다.
시리즈 A 라운드는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한다. 향후 기업가치 400억원을 목표로, 추가 투자 유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장도 목표로 한다. 올해 초 KB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했다.
김정범 유큐브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유큐브가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공 AX 전환과 보안 혁신을 선도하며, 상장을 통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다 확실하게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