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유망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성동구 왕십리로 137)'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 △성동구에 사업자 등록을 했거나 성동구로 사업자 등록을 이전 예정이며,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창업 7년 이내의 청년창업기업△청년창업지원을 위한 창업유관기관 등이다. 기술, 콘텐츠, 사회적 기업, IT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설규모는 지하1~ 지상 2층, 연면적 6607㎡ 규모이며 1인 오픈 데스크 30개, 4인~9인 독립 오피스 48개 등 총 271명이 입주 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센터 내 공용 사무공간을 1인당 월 20만원대로 주변 성수동 시세보다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는 9월 개관 예정이다. 입주기업에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사업화 교육, 1:1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청년과 함께 혁신을 이루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창업허브로 자리 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