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와 한국공항공사가 '주차서비스 및 공항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동권 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사업부장(사진좌측)과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오토에버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06/news-p.v1.20250806.2acd138c896747d3b4f05f18e5de46c8_P1.jpg)
현대오토에버가 국내 공항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현대오토에버는 5일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와 '주차서비스 및 공항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김포 △김해 △청주 △대구 △제주 등 5개 공항의 실내 주차장 지도를 구축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확보한 지도를 기반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실내 주차장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실내 주차장 안내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한다. 예를 들어,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특정 구역의 주차장을 목적지로 설정할 수 있고, 해당 구역이 만차일 경우 해당 구역과 가장 가까운 빈 주차 공간을 알려주는 식이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말 인천국제공항공사와도 실내 주차장 안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 현대오토에버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1(T1)의 실내 주차장 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 말 제2여객터미널1(T2)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