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마시골프는 25년 상반기 공홈 판매 1위 제품인 타마시프로 G550 아이언을 10세트 한정으로 소비자가의 66%할인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반값도 안 되는 파격적인 할인인 만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 원래 가격으로 판매는 계속된다.
골퍼가 타마시프로 G550을 찾는 데는 이유가 있다. 비밀은 비거리다.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많게는 2클럽 정도가 더 나가는 것이 G550 아이언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실제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가 사용해본 후 지인에게 추천해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다.
회사원 김봉서씨(가명)은 “기존에 사용하던 7번 아이언보다 평균적으로 10~15m 정도 더 나가는 것 같고 특히 스윗스팟을 벗어나더라도 일정 수준의 비거리가 유지되어 미스샷에 대한 관용성이 뛰어났습니다.” “특히 비거리에 고민이 있는 골퍼분들에게는 G550을 추천드립니다.”〈사례1〉
자영업자 홍현수씨(가명)는 “헤드에서 오는 안정감이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주고 타구 느낌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비거리가 많이 나가네요! 놀랍습니다.” 〈사례2〉
이처럼 G550을 사용한 골퍼들이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타마시프로 G550아이언은 타마시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만든 초고반발 페이스를 장착하여 최대의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또한 약간의 미스샷이 나와도 FACE 유효 타구 면적을 약 30% 확대하여 임팩트 시 관용성을 높여 페이스면의 어느 곳을 맞아도 안정적으로 볼을 앞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아이언은 비거리만 좋아서는 능사가 아니다. 아이언은 목표지점에 정확히 도달시켜야 하는 숙제가 있다. 타마시프로 G550 아이언은 C300 고강도 머레이징 페이스를 적용하여 아이언샷 중 과도한 런을 제어해주며 원하는 목표지점에 정확히 도달하게 도와준다.

이러하듯 타마시골프만의 메커니즘으로 G550 아이언이 탄생했으며 아이언의 거리 때문에 고민이었던 골퍼들에게는 기회의 장이 열렸다.
타마시프로 G550 아이언은 5~#P의 6아이언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R과 S 두 가지 샤프트 강도를 제공한다. 소비자가는 175만원이지만, 상반기 판매1위를 기념으로 10세트만 66% 할인된 '50만원'대에 제공된다. 게다가, 10만원 상당의 타마시 명품 아이언커버까지 증정하는 특별 혜택까지! 빠르게 품절될 가능성이 높으니 서두를 것.
타마시골프 공식 쇼핑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파격 할인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비거리 고민이 있는 골퍼라면, 타마시프로 G550 아이언으로 두 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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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할인인 만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